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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정우 인턴기자] 사업가로 변신한 그룹 유키스(U-kiss) 출신 김기범이 케이블채널 GTV ‘드림메이커’의 MC로 합류한다.

김기범은 자신의 형인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과 함께 캐릭터 회사 HnB
Company를 설립, '피로피로'를 런칭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가 MC로 활약하게 될 ‘드림메이커’는 출연자들에게 원하는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직업 교육 기회 제공과 전문가 멘토의 적극적 지원 등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메이커'는 지난 7월 26일 최종 5인을 선발하였으며 김기범 외에도 레이디제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개그우먼 곽현화, 모델 구본형, 개그맨 문천식이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꿈을 이루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무한 스펙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드림메이커’는 8월 17일 수요일 밤 10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HnB Company

김정우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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