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 on the part about Kibum: "Kibum, who is currently active in his character business as well as an MC, has broadcast schedule in Japan, too, and he will meet the local fans."

Cr: N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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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유키스 출신 김기범이 친형 SS501 김형준과 함께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

18일 오후 8시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이들은 총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콘서트 및 프로모션을 소화한다.

솔로 전향 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형준은 최근 일본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한데 이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총 7회에 걸쳐 ‘김형준 썸머 페스티벌’이란 공연 타이틀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순회하는 현지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캐릭터 사업과 MC 영역에서 활동 중인 김기범 역시 일본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ㅋㅋㅋ Hallyu sibl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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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이제는 형제 한류다!’

SS501 김형준과 유키스 출신 김기범 형제가 최초로 동반 출국하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18일 오후 8시 일본 출국 직전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단독으로 만난 이들 형제는 약 4박 5일간의 현지 프로모션 스케줄을 앞두고 기자와 만나 “형제가 함께 가는 첫 일본행이라 더욱 뜻깊다”며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형 김형준은 일본 대도시 투어 콘서트차, 동생 김기범은 현지 방송 출연으로 비행기에 오른다”고 설명한 두 사람은 비공개 출국 일정 임에도 불구, 공항까지 마중 나와준 국내외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출국 수속을 밟았다.
SS501에서 솔로 전향 후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형준은 이번에는 일본으로 출격, 대도시 3곳을 순회하는 콘서트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김형준은 “19일부터 ‘김형준 썸머 페스티벌’이란 공연명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대도시 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며 “이번에는 규모가 더욱 커져서 총 7회에 걸쳐 약 7천명 이상의 현지 팬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긴장도 된다”고 웃어 보였다.

방송 스케줄로 일본을 찾는 김기범 역시 “직접 공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형을 응원할 예정”이라고며 힘을 싣었고, 형제는 서로에 대해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며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일본 내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SS501과 유키스 활동을 통해 한류 형제로 거듭난 김형준-김기범의 출국 길에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응원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았다.

최정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현성준 기자
 
Don't forget, GTV Dream Maker will start airing on August 24, 1030pm KST.

Cr: Art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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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뷰티스타 금빛나 기자] 꿈을 이루고 싶은 청년들을 위해 스타와 전문가 멘토들이 의기투합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GTV ‘드림메이커’에서는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다섯 청년들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그릴 예정이다.

‘드림메이커’는 꿈을 이루고 싶은 청년들의 무한 스펙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공개 모집 이후 5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5명의 최종 참가자가 결정됐다. 

드림메이커 출격 ⓒ GTV

스타들은 이들의 꿈을 위한 ‘드림 플래너’ 역할을 하며, 멘토를 자청한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참가자들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문천식, 가수 레이디제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 개그우먼 곽현화, 그룹 ‘유키스’ 출신의 김기범, 톱모델 구본형이 MC와 플래너 역할을 맡았고, ‘박준’ 박준뷰티랩 대표,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 ‘정영춘’ 허쉬 성형외과 원장, ‘김세현’ 린 클리닉 원장, SBS 스피치 등 최고의 전문가 멘토 집단이 참가자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GTV ‘드림메이커’는 외모 업그레이드는 기본, 원하는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직업 교육 기회 제공과, 전문가 멘토의 적극적 지원 등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The final round of selection for Dream Maker applicants will be on July 26.

Translation of Kibum's statement: "(One of) The challenge(s) to achieve a dream is for the applicants to maintain a smart image"

Cr: 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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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곽현화는 3차 오디션 현장을 지켜보며 참가자  탄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호영은 “참가자들의 간절한 사연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참가자들의 고군분투에 감동했다”고 했으며 구본형은 “오디션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기범은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멋지다”고 소감을 밝혔다.

GTV ‘드림메이커’는 외모 업그레이드는 기본, 원하는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직업 교육 기회 제공과, 전문가 멘토의 적극적 지원 등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6일 최종 참가자 선발을 앞두고 있다.

《ⓒ 예술을 즐겨라! 문화 예술 공연 보도자료수신 [email protected]
《아름다움의 시작! 미용신문 뷰티스타 보도자료수신 [email protected]


 
Cr: Xin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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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yung Jun, 23, and Kim Kibum, 20
Job: Idol singers and businessmen

Older brother Kim Hyung Jun entered showbiz under boyband, SS501, as the group's youngest member in 2005. Following the disbandment of SS501 late last year, Hyung Jun is currently pursuing a solo singing career and recently released his first solo single, Girl, in March. He has been on various promotional tours in various Asian countries such as Singapore, Malaysia and Japan.

Younger sibling Kibum joined showbiz in 2008 under a group called U-Kiss and his contract was terminated in early 2011. Flying solo now, Kibum is currently focused on developing his online retail business which is also co-owned by Hyung Jun. The younger Kim recently shared that he has plans to return to showbiz and is in the midst of composing music for his comeback.

 
Kibum, together with 5 other people (Moon Chun Shik, Lady Jane, Kim Ho Young, Kwak Hyun Hwa, Gu Bon Hyung) will join a new reality show by GTV '드림메이커' (Dream Maker) as mentors (or knows as 'Dream Planners')

Cr: 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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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는 6인의 참가자에게는 일명 ‘드림 플래너’가 함께 한다.

개그맨에 이어 연기자로 자리 잡은 만능 방송인 ‘문천식’,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 톱 뮤지컬 배우 ‘김호영’, 수학의 여신 개그우먼 ‘곽현화’, 아이돌가수에서 캐릭터사업 CEO로 변신한 ‘김기범’, 포맨의 ‘못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화제가 됐던 톱모델 ‘구본형’, 6명의 드림플래너가 참가자들과 1대 1로 짝을 지어 멘토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전체적인 스케줄을 관리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부족한 면을 함께 채워가며, 꿈의 실현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참가자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드림메이커’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림메이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멘토들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의 스펙 향상을 위해 모든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쏟을 예정이다.

스타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꿈을 이뤄갈 참가자들은 현재 GTV 홈페이지에서 6월30일까지 모집 중이며, 외모 콤플렉스와 금전적인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요인들로 자신의 꿈을 포기했던 2,30대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예술을 즐겨라!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email protected]
《아름다움의 시작! 미용신문 ‘뷰티스타’ 보도자료수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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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xportsnews.hankyung.com 
English translation: ran (bumblebee122990.co.nr)
Title: 'Withdrawal from U-Kiss', Kim Kibum transforms into a young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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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그룹 '유키스'에서 탈퇴한 김기범이 알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친형인 'SS501' 김형준과 함께 캐릭터 회사 HnB Company를 설립하고 '피로피로'를 론칭해 젊은 CEO로 변신한 김기범은 지난 4월 20일 워너 싱가포르와 HnB Company가 함께하는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피로캐릭터 수출산업과 대중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던 프로모션에는 1,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팬들은 김기범을 위해 영상과 노래를 준비해 그를 감동시켰으며 김기범은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기범은 "홀로 무대에 서보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세계 각국에서 주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곡, 작사활동을 준비 중이며 연예활동과 사업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김기범 ⓒ 김기범 트위터]

'Withdrawal from U-Kiss', Kim Kibum transforms into a young CEO.

Post withdrawal from the group U-Kiss, Kim Kibum, who is also known as Allen, has embarked on his activity.

Last month, on May 20 (the journalist made a typo and wrote April 20), for the recent launching of PiroPiro by character business HnB Company set up together with blood-brother Kim Hyung Jun of SS501, the newly-transformed young CEO Kim Kibum, together with Warner Singapore held a promotional event.

As part of the promotion effort for Piro character export business, an exchange of pop culture was held, which was attended by 1000 local fans showing great interest.

The video and the song which were prepared by Singapore fans for Kim Kibum had moved him that when he returned to Korea, he tweeted to thank the fans.

Kim Kibum said with full of aspiration, "To be alone on the stage means there is bigger responsibility to shoulder. In return for the love from fans all around the world, composing and lyrics-writing are in the progress as a preparation to return to entertainment activities, while keeping the business on track."

Translation note: The translation might not be perfect. The number 1000 might refer to the people attending Sheng Siong Show recording, since the Meet & Greet and the fanmeet were only limited to 450 ticket 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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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키스를 탈퇴한 김기범이 사업가로 변신, 알렌(Allen) 이라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친형 SS501의 김형준과 캐릭터 회사인 HnB 컴퍼니를 설립해 회사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김기범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워너 싱가포르와 HnB 컴퍼니가 함께 하는 프로모션을 다녀왔다. 캐릭터 수출산업과 대중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던 프로모션에는 1천여 명의 현지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성황리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기범은 워너 싱가포르와 HnB컴퍼니가 함께한 사인회와 팬 미팅 그리고 현지 생방송 TV `쉥셩쇼`(Sheng Shiong Show)에 출연해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싱가포르 팬들이 김기범을 위해 준비한 영상과 노래에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기범은 "홀로 무대에 서보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세계 각국에서 주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곡, 작사활동을 준비 중이며 연예활동과 사업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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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김기범 트위터]최근 유키스를 탈퇴한 김기범이 사업가로 변신, 알렌(Allen) 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친형인 SS501 김형준과 함께 캐릭터 회사 HnB Company를 설립하고 ‘피로피로’를 론칭, 젊은 CEO로 변신한 김기범은 지난달 20일 워너 싱가포르와 HnB Company가 함께 하는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캐릭터 수출산업과 대중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던 프로모션에는 1,000여명의 현지 팬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김기범은 워너 싱가포르와 HnB컴퍼니가 함께한 사인회와 팬 미팅 그리고 현지 생방송 TV `쉥셩쇼`(Sheng Shiong Show)에 출연해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 싱가포르 팬들이 김기범을 위해 준비한 영상과 노래에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기범은 “홀로 무대에 서보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세계 각국에서 주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곡, 작사활동을 준비 중이며 연예활동과 사업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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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탈퇴 기범 근황은? 싱가포르 진출 프로모션 성황리 마쳐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키스에서 탈퇴한 김기범이 알렌(Allen)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친형인 SS501 김형준과 함께 캐릭터 회사 HnB Company를 설립하고 '피로피로'를 론칭, 젊은 CEO로 변신한 김기범은 지난달 20일 워너 싱가포르와 HnB Company가 함께 하는 프로모션에 참석했다. 

피로캐릭터 수출산업과 대중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던 프로모션에는 1,000여명의 현지 팬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상가포르 팬들은 김기범을 위해 영상과 노래를 준비, 그를 감동시켰으며 김기범은 한국에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기범은 "홀로 무대에 서보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세계 각국에서 주시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작곡작사활동을 준비 중이며 연예활동과 사업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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